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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국회의원 21%, 64명이 이메일 부재

(논평) 국회의원의 21%인 64명이 이메일 부재

 

국회의원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통화하면 되지만 실제로 국회의원을 만나거나 전화 통화하기는 쉽지 않다.

장문의 내용을 전달하려면 이메일이 가장 좋은 소통 방법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국회의원 중에 이메일이 없거나 있어도 알려주지 않는 비중이 전체 국회의원의 21%인 64명이나 된다. 다섯 명 중 한 명꼴인 셈이다.

직접민주주주의연대가 국민소환제 입법 운동을 하기 위해서 국회의원들에 대한 이메일 전수 조사를 한 결과 이와 같은 내용이 밝혀졌다.  국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국회의원을 검색해 보면 이러한 사실을 알 수 있다. 서울 노원구병을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의 김성환 의원의 경우는 사무실 전화와 이메일은 물론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의 주소까지 기재되어 있어 다양한 소통창구를 열어 둔 반면 대구 동구을을 지역구로 하는 미래통합당의 강대식 의원 등 상당수 의원들은 이메일은 물론 사무실 전화도 찾을 수 없다.  

 직접민주주주의연대 연성수 상임대표는 "이메일이 없거나 알 수 없게 한 국회의원은 국민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것이고 이는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로서 국민의 대표자로 자격이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성토하였다. 10월 28일 현재 이메일이 존재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이를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32명, 미래통합당이 31명, 정의당이 1명이다. 이메일은 물론 사무실 전화와 홈페이지도 기재되어 있지 않는 불통 국회의원도 적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이메일이 없는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계정을 신설하고 공개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회의원 소속 정당에서는 이와 관련 국회의원들의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메일을 공개하지 않는 국회의원에 대한 주의 조치를 주기 바란다. 

또한 김성환, 천준호 의원 등 유권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의원이 핸드폰 번호를 공개한 것을 본받아, 다른 국회의원들도 즉시 업무용 핸드폰 번호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다.  

                                                       2020년 11월 4일 직접민주주의연대 

(참조)

▣ 이 번호는 문자소통 전용번호입니다. 

통화를 원하시면 010-5159-4616으로 부탁드립니다.-더불어민주당 강북구갑 국회의원 천준호 올림 

▣ 이 번호는 문자 전용입니다. 김성환과 직접 통화를 원하시면 010-4122-4631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구와 생명을 살리는 정치를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국회의원 김성환 후훤회

(이메일 및 사무실 전화번호 누락 국회의원 64명 명단)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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